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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의 비트와 패드 (Bit & Pad)

브롤스타즈 매출 26위 역주행, 할로윈 업데이트 보석 할인부터 거스 티어까지 총정리

by 산에사네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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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하는 게임인데, 요즘 또 난리라는 게 신기했어요

최근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보다가 눈에 익은 이름이 또 올라와 있어서 놀랐습니다. 신작들 사이에서 26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게임, 바로 브롤스타즈였어요.

 

출시 연차로 보면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순위표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스토어 할인 타이밍, 신규 브롤러, 콜라보 소식까지 겹치면서 다시 검색량이 올라온 거더라고요.

 

특히 할로윈 시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고, 신규 브롤러 거스에 대한 궁금증도 꽤 많았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지금 체크해두면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봤어요.

 

요즘 왜 다시 검색량이 늘었을까

브롤스타즈는 2018년에 나온 게임이라 신작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집계에서 20위권 후반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두근두근타운, 좀비고등학교, 포켓몬고 같은 게임들과 함께 이름이 올라와 있더군요.

 

오래된 게임이 순위표에서 안 빠지는 데는 보통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시즌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계속 넣어주는 것, 그리고 외부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새로운 유입을 만드는 것이에요. 브롤스타즈는 최근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터진 케이스라서 체감 검색량이 늘어난 걸로 보입니다.

 

 

스토어 보석 할인, 지금이 맞나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스토어 보석과 브롤패스 할인 타이밍입니다. 보석은 브롤스타즈 안에서 브롤패스 구매나 스킨 구매에 쓰이는 핵심 재화라서, 할인 시기를 놓치면 체감상 손해가 꽤 큽니다.

 

보통 시즌이 바뀌는 시점이나 특정 이벤트 기간에 스토어에서 보석 패키지 할인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보다 같은 가격에 보석량이 더 많이 들어있는 패키지가 뜨면 그게 사실상 할인인 셈이에요. 커뮤니티에서는 시즌 초반보다 시즌 중반 이후에 할인 패키지가 뜨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자주 보였습니다.

 

브롤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료 트랙만 타는 분들도 있지만, 보석 환급이나 전용 스킨을 고려하면 할인 기간에 맞춰 구매하는 게 체감상 가장 이득이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다만 할인 구조는 시즌마다 조금씩 바뀌니 구매 전에 스토어 화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규 브롤러 거스, 쓸만할까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브롤러 중 하나가 거스입니다. 신규 브롤러가 나오면 늘 그렇듯 출시 초반엔 다들 체감 성능이 궁금해서 검색을 많이 하는데, 거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거스는 서포터 성향이 강한 브롤러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혼자 캐리하는 딜러형보다는 팀원을 보호하거나 시야를 확보해주는 역할에 가깝다는 의견이 꽤 있었고, 그래서 솔로랭크보다는 듀오나 3인팀에서 체감이 더 좋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다만 이런 평가는 출시 초반 체감일 뿐이라 시즌이 지나면서 밸런스 패치로 또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규 브롤러는 보통 출시 직후 한두 번의 밸런스 조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 평가를 절대적으로 믿기보다는 참고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지금 1티어는 누구일까

티어 관련 검색도 꾸준히 많습니다. 브롤스타즈는 브롤러 숫자가 워낙 많아서 매 시즌마다 1티어, 2티어 구분이 바뀌는 편이라 많은 유저들이 시즌 초반에 티어표를 한 번씩 확인하는 편이에요.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밸런스 패치로 너프나 버프가 들어간 브롤러가 그 시즌 티어표를 뒤흔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브롤러가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쌓이면 다음 패치에서 조정이 들어가는 식으로 순환되는 구조라서, 한두 시즌 전 티어표를 그대로 믿고 가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랭크를 올리고 싶다면 최신 시즌 기준 티어표를 참고하되, 결국은 맵 종류에 따라 유리한 브롤러가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같은 브롤러라도 젬그랩 맵이냐 녹아웃 맵이냐에 따라 체감 성능 차이가 꽤 크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전적 조회, 어디서 할까

브롤스타즈 자격이나 전적 조회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게임 내 프로필에서도 승률이나 보유 브롤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좀 더 자세한 전적이나 랭킹을 보고 싶다면 외부 전적 조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털에 '브롤스타즈 전적 조회'로 검색하면 플레이어 태그를 입력해서 승률, 트로피 변동, 최근 매치 기록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e스포츠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경우라면 참가 자격으로 최소 트로피나 연령 기준을 요구하는 대회도 있으니, 지역 청소년 e스포츠 대회처럼 참가 조건이 걸린 대회는 공고문을 꼭 먼저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콜라보 열풍, 왜 이렇게 커졌나

브롤스타즈가 다시 화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콜라보입니다. 글로벌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와의 콜라보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국내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함께 만든 협업 키링이 화제였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2만원에 판매됐던 두산 베어스-브롤스타즈 협업 키링이 해외 중고거래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평균 47달러, 우리 돈으로 6만원 선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가의 세 배 가까운 가격에 거래된 셈이라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꽤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이런 식으로 스포츠 구단이나 교육 플랫폼처럼 전혀 다른 분야와 계속 손을 잡으면서 게임 자체를 모르던 사람들까지 유입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게임인데도 매출 순위에서 꾸준히 이름을 지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콜라보 전략이 아닐까 싶었어요.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는 브롤스타즈

최근에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브롤스타즈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10월 9일부터 전남 곡성에서 열리는 남도 콘텐츠페어에서는 전 Gen.G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크리에이터인 박제현이 특강을 맡아 프로게이머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행사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를 즐기는 게임문화 가족캠프도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서울 송파구나 경남 지역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서도 브롤스타즈가 단골 종목으로 꾸준히 채택되고 있는 걸 보면, 캐주얼하면서도 팀 단위로 즐기기 좋은 구조가 여전히 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할로윈 업데이트든, 보석 할인이든, 신규 브롤러든 결국 중요한 건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패치 노트와 스토어 화면을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만 있어도 손해 보는 선택은 줄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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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네이버 포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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