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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의 비트와 패드 (Bit & Pad)

ASL 시즌22 프로토스가 전멸한 진짜 까닭... 알고 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by 산에사네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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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인 리그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가 프릭업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며 어느덧 마지막 4강 및 결승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역시 내로라하는 전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가해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ASL 시즌22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토스 종족 선수들이 16강에서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전원 탈락(전멸)하는 참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던 프로토스가 8강 문턱도 넘지 못하고 무너진 진짜 이유와, 더욱 흥미진진해진 4강 관전 포인트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4강 돌입

프로토스 잔혹사의 원인과 8강 테란·저그의 맞대결

시즌 초반만 해도 주요 프로토스 선수들의 상위 라운드 진출이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이번 시즌 신규 및 개편 맵의 밸런스와 저그·테란 베테랑들의 집요한 맞춤 빌드가 맞물리며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16강 조별 경기에서 프로토스 진영의 주축 선수들이 테란의 견고한 수비 레이스와 저그의 파상 공세를 넘지 못하고 연달아 고배를 마셨습니다.

 

결국 8강 진출자 8명은 테란 3명(유영진, 이재호, 신상문)과 저그 5명(박상현, 이제동, 김민철, 김정우 등)으로만 채워지며, 완전히 테란 대 저그의 자존심 싸움으로 판세가 재편되었습니다.

 

ASL 시즌22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3가지

① 4강 동족전 성사로 결승전 '테란 vs 저그' 맞대결 확정

치열했던 8강전 결과, 4강 1경기는 유영진(T) 대 이재호(T)의 테테전이, 4강 2경기는 박상현(Z) 대 김민철(Z)의 저저전이 성사되었습니다. 4강 대진이 테란 동족전과 저그 동족전으로 나뉨에 따라, 이번 시즌 결승전은 무조건 테란과 저그의 불꽃 튀는 종족전 맞대결로 결정되는 흥미진진한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② 10월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 결승

이번 ASL 시즌22 결승전은 기존 프릭업 스튜디오를 벗어나 10월 17일(토) 오후 3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아이스링크라는 이색적이고 웅장한 대형 오프라인 무대에서 대규모 유관중으로 진행되어, 스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③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의 3연속 우승 도전 vs 철벽 김민철

저그 진영에서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왕좌를 지키고 있는 박상현이 8강에서 폭군 이제동을 꺾고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이에 맞서는 철벽 김민철 역시 신상문을 제압하고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어, 4강 2경기는 사실상의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승부를 가를 7전 4선승제 다전제 변수

4강전부터는 7전 4선승제 다전제로 진행되는 만큼, 단판전과 달리 선수들의 맵별 심리전과 장기전 집중력이 승패를 갈라놓을 핵심 변수입니다. 4강 진출자 4명(유영진, 이재호, 박상현, 김민철) 모두 다음 시즌 시드권을 이미 확보한 만큼, 부담감을 털어내고 어떤 파격적인 맞춤 전략을 들고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프로토스 전멸이라는 기이한 대이변 속에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10월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질 전설적인 결승전을 함께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영진·이재호·박상현·김민철 중 여러분이 예측하는 ASL 시즌22 우승자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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